워홀 대장정을 시작하기 앞서, 내 워홀 준비기간은 두 달임. 저번주(2022.12.27)일부터 고민하다가 1월 2일날 그냥 신청해버림. 지금은 항공권 예약까지 끝난 상태(2023.03.06 출국)
일단
출국 전 해야 할 일 | 출국 후 해야 할 일 |
0. 여권 1.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비자 신청 2. 워킹 홀리데이 건강검진 3. 도시 선택 4. 항공권 예약 5. 통장잔고증명서 (항공권왕복예약NZD4200$/항공권편도예약NZD5200$) 6. 보험 정리(여행자보험) 7. 임시 숙소 구하기 8. 핸드폰 정리 9. 경유 비자 발급 (호주와 기타 등등 나라는 일정 시간 이상 경유할 경우 경유 비자 필요) |
살 곳 구하기 통장, 카드 개설 IRD만들기 잡 구하기 핸드폰 유심 바꾸기 |
(추가, 변경 사항 있으면 이후에도 계속 수정할 예정)
초기 비용은 통장 잔고 증명서 만드는 비용까지 해서 5-600 정도 드는 듯. 그리고 가기 전에 친구들 만나고 하면 살짝 더 깨짐.
어학원은 웬만해선 안 가려고 함. 2023년 1월 기준 뉴질랜드 인력난이라 일자리 구하기가 비교적 쉽고 무엇보다 가성비 워홀을 추구하기 때문에 최대한 돈 안 쓰기 위해. 돈이 넉넉하게 있었으면 워홀이 아니라 유학을 갔을 것. 한국에서 최대한 공부해 보고 안 되겠다 싶으면 최후의 수단으로 등록할 예정.
아래는 정보 얻는 데 도움 받은 카페와 오픈채팅방. 카페는 굵직한 정보를 얻고, 오픈채팅방은 자잘구리한 질문들 위주로 물어봄.
워킹 홀리데이 신청 Q & A,뉴질랜드! 따뜻한 남쪽나라! : 네이버 카페 (naver.com)
https://open.kakao.com/o/gyms274
https://open.kakao.com/o/gQG821L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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